2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 해양치안 전문 인력 배출 ‘두각’
국립한국해양대, 해양치안 전문 인력 배출 ‘두각’2025년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대상 13명 중 6명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해양치안 전문 인력 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립한국해양대는 자교 출신 졸업생들이 해양경찰청의 2025년 총경 승진 대상자로 대거 포함됐다고 밝혔다.이번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예정자 13명 중 6명이 국립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출신으로, 이는 단일 대학으로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성과다.특히, 해양경찰학과에서 4명, 해사수송과학과에서 1명, 기관시스템공학부에서 1명이 승진 대상자로 선정되며 다양한 전공에서 우수한 해양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이는 국립한국해양대가 해양경찰 및 해양 관련 분야에서 핵심 리더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경찰을 비롯한 해양산업 전반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해양 전문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 환경 속에서 배출된 졸업생들이 해양경찰 조직 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요 직책을 맡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설명했다.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해양 경찰 및 해양산업 전반에서 활약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대한민국 해양 강국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승진 대상자로 선정된 국립한국해양대 출신 졸업생들은 앞으로 해양 안전 및 치안 유지, 해양 환경 보호 등의 핵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4
더보기
그 해답을 찾다.
우리 대학교는 1919년에 출범한 진해고등해원양성소를 모태로 1945년 해양입국(海洋立國)의 기치 아래
개교 이후 70년간 진리탐구, 문화창조, 인격도야의 숭고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해운산업 등
해양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여 왔으며, 이를 통하여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캠퍼스 투어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학 캠퍼스가 하나의 섬에 조성돼 있다는 특별함 외에도
국내 유일의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이란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