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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기술지주 자회사 코아이,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4.06.13

코아이 무인 방제 로봇 ‘KOBOT S’. 아래는 부산 감천항 유출사고 긴급대응 투입 모습 ('24.02.07)

 



국립한국해양대 기술지주 자회사 코아이,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인 코아이(대표 박경택)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정부의 초격차 프로젝트는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AI)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선도기술)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27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고, 올해는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232개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

 

코아이는 2017년 설립돼 해양오염물질 대응 장비 연구 개발을 통해 해상 오염물 회수-이송-저장 등 모든 요소 기술을 하나의 장비로 일체화했다. 이 장비는 유출 시 조류나 파도에 의해 움직임을 갖는 오염물을 추적해 회수를 진행하며, 회수된 오염물은 회수유 저장소로 즉시 저장되는 형태다.

 

본 장비는 최신 과학기술이 적용된 방제 장비로 2024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신기술(NET)인증, 혁신제품 지정 등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기술지주주양익 대표는 “㈜코아이의 혁신적인 기술사업화 제품이 해양 오염물 유출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아이 박경택 대표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해양 오염 방제 우수 기술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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